메인비주얼…

 
 

HOME > 여성정보실 > 일반자료  
 
 
작성일 : 20-01-20 16:01
전남농협 전 직원 국산 돼지고기 소비 촉진 나섰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06  
연합뉴스
돼지열병 수급 불안정·가격하락 '이중고' 타개

소비촉진 운동[전남지역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돼지 가격 하락과 돼지고기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농가를 돕기 위해 전 직원 소비촉진 실천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돼지 출하량과 재고량이 늘고 소비 부진으로 산지 가격이 평년보다 25% 이상 하락하면서 한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도매시장 돼지고기 평균가격은 kg당 3천341원으로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년 가격인 4천147원보다 19%가 낮다.

현재 한돈 농가는 돼지 한 마리를 출하할 때마다 10만원 수준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전남농협은 20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농협 시군지부장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한돈 농가를 지키고자 전 임직원이 돼지고기 소비 붐 조성을 위한 실천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도 국산 돼지고기 소비심리와 가격회복을 위해 설 명절까지 가격할인을 통한 소비행사를 한다.

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광주송정역(KTX)에서 귀경객을 대상으로 목우촌 햄(뚝심 캔)을 무료로 나눠주는 홍보 캠페인도 한다.

김석기 본부장은 "우리 돼지고기는 단백질·비타민A·비타민B 등 영양소가 풍부해 겨울철 지친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자랑했다.

출처:chog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