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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이춘재, 그림 그려가며 자백…화성 9건 외에 살인 5건 더” 최고관리자 10-02 2266
97 10대 25명과 성관계 뒤 동영상 6천개 유포 40대, 2심 불복 상고 최고관리자 11-07 1675
96 "동의 없으면 강간죄" 60년 만에 요건 바뀌나 최고관리자 11-12 1970
95 트라우마 치료해준다더니...'그루밍 성폭력' 유명상담… 최고관리자 11-12 2188
94 '단톡방 성희롱' 청주교대 총장 "엄중한 상황에 책임 … 최고관리자 11-15 2900
93 월수 7000만 대구 스타 학원강사 몰카사건...페라리 몰며 여성 … 최고관리자 11-28 2321
92 의정부변호사, “연인 사이 성범죄 성립 인정 사례 늘어…사건 … 최고관리자 01-06 2403
91 20대여성 쫓아다닌 60대..구애 거절 당하자 신발 슬쩍 최고관리자 01-22 1843
90 중학생 딸 성폭행·낳은 아기 유기한 친아버지…2심도 징역 15년 최고관리자 02-06 2227
89 성폭력 가해자 잇단 실형, 여성 인권개선 계기 최고관리자 02-11 2516
88 이별통보에 불, 외도 의심에 폭행..'데이트폭력' 잇따… 최고관리자 02-12 2524
87 "성폭력 87%는 아는 관계…직장·학교가 가장 많아" 최고관리자 03-05 3136
86 초등생 성폭행 뒤 협박한 고등학생..'소년법 적용' 논… 최고관리자 03-18 2997
85 전남 무안서 교주가 여신도 성폭행 의혹..... 최고관리자 03-18 2554
84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성범죄 사범 일주일새 80… 최고관리자 04-09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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