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보도자료 > 월드컵 응원전서 성추행

HOME > 여성정보실 > 보도자료

작성일 : 10-07-01 11:05

월드컵 응원전서 성추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월드컵 응원전서 성추행

월드컵 응원전에서 여중생을 성푸행한 50대가 붙잡혔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월드컵 길거리 응원에 참가한 여중생을 성추행한 배모씨 (52)를 성폭력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께 순천시 연향동 공영주차장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16강 응원전에 참가한 중학생 ADID(14)의 신체 중요 부위를 손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협의다.

Total 20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무안여성상담센터,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 “원예치료” 진행	최고관리자	09-30	5928
23	"성범죄자가 환자? 어이없네"	최고관리자	07-06	4079
22	<전남매일>출소 4년난에 또 성추행	최고관리자	07-05	4126
21	대구 초등학생 방과후 집에서 성폭행 피해	최고관리자	07-02	4242
20	월드컵 응원전서 성추행	최고관리자	07-01	4267
19	조두순. 김길태. 김수철 등 잇단 아동성범죄	최고관리자	06-17	3917
18	여성거주 아파트 골라 성폭행	최고관리자	06-17	3945
17	여중생 강간. 살인 김길태 사형 구형	최고관리자	06-10	4019
16	<뉴시스>'다방서 노예생활' 40대 女 처참한 모…	최고관리자	11-04	5795
15	<뉴시스>가출 여중생 성매매시킨 못된 어른들 구속	최고관리자	10-19	5811
14	아동 성범죄자 ‘황당한 감형사유’	최고관리자	10-09	5574
13	<연합뉴스>'성추행 아버지에 엄벌을' 딸이 재판…	최고관리자	10-07	5577
12	<연합뉴스>"유럽 국가들은 성범죄 어떻게 처벌하나?"	최고관리자	10-06	5617
11	<뉴시스>호남, 성범죄 피해아동 증가 추세	최고관리자	10-05	5666
10	학교폭력 발생률 초.중=광주, 고교=전남 전국 최고	최고관리자	09-21	4037
9	<노컷뉴스>왕따가 부른 참극	최고관리자	09-17	5807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