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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무안여성상담센터,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 “원예치료” 진행	최고관리자	09-30	447
35	“이춘재, 그림 그려가며 자백…화성 9건 외에 살인 5건 더”	최고관리자	10-02	3074
34	아는 여자 음란하게 합성” 지인 능욕, 몰카 범죄 왜 일어나나	최고관리자	04-02	3081
33	월수 7000만 대구 스타 학원강사 몰카사건...페라리 몰며 여성 …	최고관리자	11-28	3082
32	의정부변호사, “연인 사이 성범죄 성립 인정 사례 늘어…사건 …	최고관리자	01-06	3090
31	‘8살 의붓딸 성폭행’ 아빠 징역 9년…“엄마한테 비밀이야”	최고관리자	10-02	3105
30	성폭력 가해자 잇단 실형, 여성 인권개선 계기	최고관리자	02-11	3224
29	전남 무안서 교주가 여신도 성폭행 의혹.....	최고관리자	03-18	3282
28	광주.전남 여성단체, '폭행.폭언' 김용호 도의원 사퇴…	최고관리자	05-12	3368
27	이별통보에 불, 외도 의심에 폭행..'데이트폭력' 잇따…	최고관리자	02-12	3372
26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성범죄 사범 일주일새 80…	최고관리자	04-09	3392
25	“많은 부모들 n번방 사태 개탄하면서도 디지털 성폭력 잘 몰라…	최고관리자	05-27	3392
24	초등생 성폭행 뒤 협박한 고등학생..'소년법 적용' 논…	최고관리자	03-18	3720
23	'단톡방 성희롱' 청주교대 총장 "엄중한 상황에 책임 …	최고관리자	11-15	3857
22	"성폭력 87%는 아는 관계…직장·학교가 가장 많아"	최고관리자	03-05	3883
21	<연합뉴스>대기업ㆍ공공기관 29% 여성관리자 없다	최고관리자	09-11	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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